#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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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있는 책은 다 읽어서 10시에 급 옆집 책방으로 💸 술도 파는 독립서점이지만 오늘은 안마시는걸류ㅠㅠㅠ

#🐯book 오랜만이야! ! ! 책탑๑´ㅂ`๑ 안읽은 책이 10권이나 되다니♡♡♡ 하루에 책 8-12권 읽던 내가 올만에 될수있겠다 새책 이케 쌓인게 얼마만이얌ㅠㅠ 너무 조아죠타 이느낌ㅋㅋㅋㅋㅋㅋ 자 오랜만에 엔뽀 속독 밤새 달려볼까? ? ? 준비하시구 요이땅╰(*´︶`*)╯ #북 #북스타그램 #책 #책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인친 #소통 #일상 #데일리 #감성 #추천도서 #추천책 #book #새벽 #bookstagram #상처 #책추천 #도서추천 #베스트셀러  #책그램 #독서그램 #북그램

(@____ooook)

2 Minutes Ago

⠀ ⠀ 당신은 나 없이도 근사하겠지만 당신이 근사하지 않아도 나는 당신 곁에 있고 싶습니다.(p.13) ⠀ ⠀ ⠀ ⠀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 #독서 #당신을헤매다 #이이체

“우리 할머니는 비싸요”홍보대사

#첫줄 너의온도 ㆍ ㆍ ㆍ ㆍ

분쟁의 해결책 가운데 전쟁은 너무 많은 비용을 치르게 한다. 끝까지 행복이란 없었고 내내 가시밭에 서있던 몽실, 읽는 내내 몽실언니가 제발 행복했으면했던. 이 책을 꼬꼬마 시절에 읽었더라면 얼마나 폭력적이였을까 초딩때 책꽂이에 있었는 데 나이먹고 읽은게 다행 #몽실언니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

P
(@gi.rokk)

3 Minutes Ago

ㅤㅤ 영원이라는 단어에서는 달콤하면서도 쓴맛이 난다. 황경신 <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 중

2달간에 #완독 #정독#대산신용호 님의 일생의 일부를 담은 #책 정말 많은것을 배우고 나라발전의 큰 도움을 주신 분 존경합니다.. 처음으로 내인생의 많은것 을 배우게 되는 책이 된것같습니다 특히 저는 나중에 개인요리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도움이 큰 책이 될꺼라는 이말입니다ㅎㅎ 제가 생각하는 이책의 명구절은: {(강의를 마친 신용호는 문득 '나를 키운 건 8할이 바람이다'라는 서정주의 시구를 떠올렸다. 그를 키운 것은 독서와 여행이었다. 지식과 진리를 여행길에서 만난 자연과 사람들에게서 확인하고 깨쳤다.)}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간다 (#저자 #정인영 작가님) 수원탑동 어딘가 카페에서... 😀 #책읽는남자 #책읽는곰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깜깜한 밤도 귀신도 아닌 아이의 눈 입니다. 부모의 말과 행동을 본 그대로 카피해서 자신의 삶에 녹여 또 다른 모습으로 진화 합니다. 좋은 아이, 멋진 아이, 당당한 아이를 원한다면 부모가 변하면 됩니다. 아이는 부모의 스펀지 입니다. #엄마의자리장은숙 #인정 #재능 #교육 #감사 #마음 #아들맘 #글 #육아스타그램 #책 #북 #시 #글귀 #생각 #공감 #감성 #작가 #아들스타그램 #부모 #자녀 #자녀교육 #글스타그램 #초등엄마 #아들 #워킹맘 #종이접기 #남아미술 #origami #author #son

. 아들 취향 저격💩 소화기내과 책 보자마자 이거 읽자고 했더니 책읽는 시간마다 찾는 똥책 . #인체동화 #별똥별을타고온외계인 #똥을잘누고싶어 #별똥별 @beulddongbeul

(@duboo_____)

1 Minute Ago

누가 어떤 책을 가져올까 항상 궁금한 고독모 덕분에 평안한 한 주 마무리😊

제가보여드릴게요. ㅎㅏ....뜨거워!!!!! 방송사고ㅋㅋㅋㅋ . . . . . #에이#지지 안살래요..ㅋㅋㅋㅋㅋ . . ..#고양이#cat #꿀팁 우리만알자!!!쉿!!!☝️😀#책 💙💛💙💙💛💛💙💛💙💛💙💛💙💙💛 . . #도라에몽 #doraemon  #도라에몽덕후 #ドラえもん #my #doraemon ...#뭉미🎀#좋아요반사#짱구  #소통해요#일상 #팔로워늘리기 #팔로워환영  #일상  #my #叮噹 #doraemon #dorae0fan #disney #doraemoncollect#좋아요반사 #mocchimocchi #미니언#minion #유아 #힐링 #소통 .

Reposted from @byeolzit0405 [책벗] 첫번째 만남_82년생 김지영(조남주) ⠀⠀⠀ 미처 생각지 못한 삶과 언어 | 별짱 ⠀⠀⠀ 일요일 오전 K를 만났다. 카페에 앉아 음료를 주문하고 가벼운 안부를 주고 받았다. 책에 대해 이야기 하기 전 에피타이저 같은 대화를 나누다가 오늘 책을 꺼냈다. 두 권의 82년생 김지영이 테이블 위에 놓였다. ⠀⠀⠀ 만나기 전에 K가 보낸 독후감을 읽었다. K는 딱 두 번의 줄바꿈으로 세개의 문단을 가지런히 배열했다. A4 한 장을 꽉 채운 글이었다. 그녀는 김지영씨가 생애 주기별로 겪은 온갖 부당한 일들 중에서 자신이 머지 않아 맞닥뜨릴 문제에 좀 더 감정이입했다. 결혼을 하고 출산을 했을 때 느닷없이 몰아칠 것들에 대해서. ⠀⠀⠀ "저출산 시대라지만 어쨌거나 여전히 수많은 여자들이 엄마가 된다. 그 중 대부분의 여자들이 엄마가 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알지도 못하고 현실적으로 고민해 본적도 없는 상태에서 임신과 출산을 겪게 된다. 중요한 건 시대가 달라져서 아무리 여성 인권이 드높아진다 하더라도, 엄마가 된다는 건, 10년 전이든, 100년 전이든 똑같다는 것이다. 열 달 동안 뱃속에 아이를 키우면서 똥물까지 토해낼 것 같은 지독한 입덧을 겪고 급격한 호르몬 변화로 피곤하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출퇴근을 하며 하늘이 노래지는 출산 후에는 온몸의 관절이 벌어지고 배와 옆구리가 늘어지고 하루 종일 울어대는 아이와 24시간 붙어 있으면서 산후우울증과 육아우울증이 덤으로 찾아온다." (K의 독후감 중) ⠀⠀⠀ K는 친한 언니가 결혼과 출산을 경험하며 겪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그래서 김지영씨의 삶과 언니의 삶이 겹쳐지기도 하고, 앞으로의 자신의 삶도 걱정되지만, "그렇다 해서 김지영의 비극에 나를 대입시켜 여자로 태어난 내 삶이 비참하고 서럽다고 느끼고 싶지는 않다." 고 적었다. 대신 자기 문제가 아니라고 여겼던 것들이 자기 문제일 수 있다는 걸 조금씩 알아가면서 사회 문제에 좀 더 관심을 갖고, 타인의 삶에 공감하는 태도를 가져야겠다고 했다. 또 김지영씨의 삶과 언어를 통과하면서 불편했지만 설명하기 어려웠던 경험을 좀 더 명료하게 해석할 수 있었다고 했다. ⠀⠀⠀ 같은 부모 아래에서 그녀와 남매 관계로 자라온 나는 그녀가 여자 동생 입장에서 느꼈을 부당한 일들이 있었을 것 같았다. 그래서 그녀와 김지영씨의 삶을 읽고 이야기하는 자리는, 과거를 함께 복기하고 그녀에게 상처였을지 모를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내심 걱정도 되었다. 그런데 이번 모임에서 그런 대화가 오가지는 않았다. 시간이 많이 흘러 희미해진 것인지, 아니면 대화 시간이 충분치 않아서인지는 모르겠다. ⠀⠀⠀ 만약 그녀가, 혹은 다른 누군가가 내게 상처 받은 기억이 있어 그 기억을 털어놓는 순간이 온다면 나는 어떻게 반응하게 될까. 적어도 변명이나 핑계를 대며 나를 변호하는 데 급급하지 않을 수 있을까. 회피하지 않고, 공감하고 반성하며 변화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 김지영씨의 삶을 통해 내가 미처 생각지 못한 세상을 짐작해본다. 그 세상은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없는 묘한 분위기와 수치스러움과 폭력과 무력감이 혼재한 세상인 것 같다. 그 세상에 속한적 없는 나는 말문이 막힌다. 귀를 열고 스스로를 돌아볼 뿐이다. ⠀⠀⠀ #책벗 #82년생김지영 #조남주 #독서모임 #책모임 #일대일독서 #독후감 #책

#신경끄기의기술 어떤 것도 해야할 이유가 없다면, 어떤 것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도 없다. - 모든걸 가지려는 사람, 즉 인생의 버킷리스트를 모두 채우려 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잃지 않는 인생을 살려고 하는것과 같다. 어떤 부족함도 용납하지 못하는 태도, 모든 걸 가져야 한다는 믿음이 인생을 '지옥의 무한궤도'에 빠지게 만든다. - 우리는 항상 '경험'을 책임지며 살아간다. 그것이 '내잘못'으로 생긴 일이 아니라 할지라도. 이것은 삶의 일부다. - - #신경끄기의기술중에서- 이런저런 핑계로 일년정도 책을 가까이 하지 못해 한껏 까슬까슬해진 마음에, 제목에 이끌려 마음을 다독일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책을 펼쳤는데 저자의 까슬까슬한 필체가 곱게 넘어가지 않아 읽는 속도가 조금은 더뎟던 책 📖 #그치만 #현실직시하게해주는 #통쾌한 #자기개발서 #라고하기엔 #조금애매한 #기술서 #🤔 #인생에 #회의감이들때 #지칠때 #한번쯤읽어보면 #좋은책 #으쌰으쌰보다는 #한템포쉬고 #살아갈수있는 #방법을 #오랜만에독서 #독서 #책 #책읽는여자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wade
(@midari82)

6 Minutes Ago

에드가 드가 (인상주의) - 발레리나에 몰두 프리다 칼로 - 멕시코의 위대한 화가. 막장 드라마 빈 센트 반고흐 (후기 인상주의) - 알고보니 알콜 중독자. 산토닉에 중독 세상이 노랗게 보임 구스타프 클림트 (표현주의) - 19세기 오스트리아의 미술계 반항아 <구 부르크 극장의 내부 1888> 황금장식이 두드러지는 이유 : 당시 유럽전역 아르누보 양식을 적극 반영 에곤쉴레 (표현주의) - 오스트리아 순수 지존 매독으로 아버지사망. 성에 대한 트라우마. 폴 고갱 (후기 인상주의) - 잘 나가던 증권맨에서 화가로 에두아르 마네 - 마네의 그림은 미래로 가는 문 클로드 모네 (인상주의) - 로맨틱 풍경화의 대명사 자연은 빛의 반사로 탄생한 무수한 색채의 조합 폴 세잔 (후기 인상주의) - 견고함. 묵직함 사과 하나로 접수 파블로 피카소(입체주의) - 앙리 마티스 (모자를 쓴 여인)을 보고 충격받음 입체주의 : 형태를 극단적으로 쪼개기 마르크샤갈 - 색채의 마술사. 유대인의 삶을 녹임 바실리 칸딘스키(추상주의) - 모네의 건초더미를 보고 법학과 교수직 제안 거절후 뮌헨으로 감 마르셀 뒤샹(초현실주의) - 풍자와 유머 정신을 미술에 장착 #방구석미술관 #책 #미술 #독서 #베스트셀러 #그림 #미술공부 #예술 #인문 #역사 #이경규

(@y_dal.e)

1969-12-31 16:00:00

- 순수한 종이 위 시꺼먼 정욕을 문대는 것은 밑빠진 단지에 밤하늘 어둠을 가져와 마구잡이로 흩뿌리는 것이다. 무참히 짓밟힌 순결에 솟아오르는 탐심을 눌러담는 것은 허여멀건 얼굴에 때묻은 잉크를 흐트러뜨리는 것이다. 흑연을 잘게 부수고 부수어서 나는 떨어진 흑백의 향연을 들이마신다. 흩뿌려진 어둠에 번져가는 당신의 무심한 눈물 황홀한 외로움의 별이 담긴 눈동자 나는 그 안에서 고독한 기쁨을 찾는다. 침묵하는 이의 외침이여! 아아, 글을 쓴다는 것은, 글을 쓴다는 것은 - #일상#데일리#시#글#시스타그램#글스타그램#감성#밤#위로#잠#고3#성수동#사진#자작시#습작#책#북#책스타그램

'평정심을 갖게되면 누군가가 내게 가하는 모욕이나 공격에도 덜 흔들릴 수 있다. 내가 엄청나게 잘못한 것도 아닌데 격양된 반응을 보이는 사람,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으며 다그치는 사람, 타인에 대한 시기와 경멸로 일관하는 사람들에게 끌려가지 않을 수 있다. 그대신 상황자체를 제3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상대방에 대해 너그러워질 수 있다. 그리고 자비심을 가질 수 있다. "저사람 지금 많이 아프구나. 다른 사람한테 저렇게 할 정도니 자기에 대해서는 얼마나 더 모질까" 타인에게 하는 말은 곧 자기에게 하는 말이라는 건, 자기를 혐오하기에 남을 함부로 대한다는 것을 알면 연민이 싹튼다. 부당하게 악감정을 퍼붓는 사람은 자존감이 파괴되었기 때문임을 이해하면서 측은지심에 이를 수 있다.' p.290 #모멸감#김찬호 - #노무현과바보들 영화에 이 책의 작가가 출연해서 궁금해서 빌려읽은 책. 왜 나는 머리로도 마음으로도 이해하면서 저런 상황이 두번이나 닥쳤을때 '참아야해. 앞으로 계속 봐야할 사람들이니까. 천성이 나쁜사람들은 아니야' 하고 스스로가 감정쓰레기통이 되도록 내버려뒀었는지..... - #책#책추천#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일상#데일리#daily

퇴근 후 맥주 한캔과 잠깐의 독서 책 추천 받습니다 #책스타그램 #책 #관계 #독서 #퇴근 #불금 #일상 #맥주 #자취 #혼책 #책 #추천 #곧잠들겠지

히가시노 게이고_📖

무조건적인 믿음과 사랑을 퍼붓고 싶은 상대를 만났을 때 그 사람이 왜 그렇게 나를 좋아하느냐고 물으면 무슨 대답을 할 수 있겠어. 단지 니가 좋기 때문이라는 말 외엔 다른 어떤 이유도 찾을 수 없는데.

wade
(@midari82)

10 Minutes Ago

나는 네가 이해가 안가는 나는 너를 이해하고 싶지 않다라는 말이다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라는 의미로도 쓰인다 세상에서 가장 의미 없는 말 - 내가 너라면 불안의 효력은 과학적으로도 입증된바 있다 아무런 불안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생존할수 없다. 불안감이 있기 때문에 위험으로부터 스스로 보호할 수 있고 위급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아무것도야해도아무렇지않구나 #책 #독서 #에세이 #베스트셀러 #이경규

(@clair_chumi)

7 Minutes Ago

최근 가장 잼있게 단숨에 읽어버린책~♡ 자신만의 근거없는 논리를 펼치지않고, 통계나 학자들의 연구결과도 있어서 good~♡ 100쇄기념으로 표지도 더 예쁘게~♡ . . . . .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 #독서 #독서스타그램 #정리 #정리스타그램 #데일리 #일상 #주말 #책좋아 #책추천 #팔로우 #팔로잉 #인문학 #군주론 #류시화 #파리의 아파트 #북리스트 #책장 #김영사 #21세기북스 #해냄 #nexus #열림원 #민음사 #마음의숲

저희집 문보영 시인의 두번째 책! 첫 산문집 [사람을 미워하는 가장 다정한 방식]이 출간되었습니다. 일반서점과 독립출판서점에서 판매하는 책의 표지를 각각 다르게 하는 시도를 했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킥킥대며 읽고있음ㅎㅎ . . #문보영 #시 #시인 #사람을미워하는가장다정한방식 #산문집 #책 #문학 #쌤앤파커스

효신
(@purp_le_)

10 Minutes Ago

DAY - 3 💩

나는 지금 무얼 하고 있는가 🤔 1. 책 읽으고 있다. 2. 책 읽으는 척이다. 3. 졸고있다. 4. 자고있다. 5. 생각 중 ..

정현
(@jjhyeo_n)

11 Minutes Ago

. 추억에만 취하다보면 어느샌가 제자리 걸음이다. 쓸데없는 걱정, 막연한 두려움이기를.

#상상 으로 #상식 을 깨뜨리는 #스토리 #이야기 #미세먼지 #마스크 #책 더 보고 싶다면 www.TODAY-dea.com

⠀⠀⠀⠀⠀⠀⠀⠀⠀⠀⠀⠀⠀⠀⠀⠀ 오랜만에 저녁에 #교보문고강남점 에 방문했다. 에세이 분야는 #김영하작가 #여행의이유, . #인문 분야에는 #레오나르도다빈치 책이 보였다. #자기계발 분야에 인친 류지희 작가님 @author.ryu_lovenlife 책이 신간으로 진열되어 있어 반가웠다. 내 책도 빨리 나와 신간코너에 진열되었으면 좋겠다. . . #베스트셀러 #책 #신간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책추천 #좋은책 #맞팔 #좋아요

Darcy
(@darcy_bel)

10 Minutes Ago

Great book by incredible @hiraethhq I'm so proud of you. I hope you will enjoy this book as much as I did. the link is in my profile! it's a short story about a tiny boy, a wind spirit who's scared of himself and the destruction he brings to everything he touches. A story about him eating bread, hugging trees, growing plants, listening to music, making friends and learning about himself. https://www.amazon.com/dp/B07R87ZR9J #book #reading #amazon #fantasy #shortstory #instagram #독서 #책 #booksgram #우크라이나 #셀스타그램 #팔로우 #셀카 #일상그램 #패션 #insta #일상 #데일리그램 #셀스타그램 #몸스타그램 #instadaily #selca #모델 #셔츠 #야구모자 #likeforfollow #painting #일요일 #예쁘다#arts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ㅠㅠ 플라이북에서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도서 지원금을 드립니다! 4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7일 동안, 신규 가입자분께 1000포인트를 드려요!(도서 구매 시 1000원으로 쓸 수 있습니다) 아직 플라이북 가입 안 하셨다면 이번 기회에! #플라이북 #플라이북서포터즈 #대외활동 #대학생대외활동 #서포터즈 #책 #책추천 #정기배송

딱 느끼는 만큼만 쌓이는게 행복인지라 나는 너희가 촉수가 많은 어른으로 자랐으면 좋겠다. 애정어린 시선이야말로 얼마나 온화하고도 아름다운 정성일까. 그동안 이름 붙이지 못했던 아름다움이 실은 너희 안에 있음을 👁 그래서 '나의 장점' 쓰는 란에 모르겠어요 라고 적는 아이가 학기말에는 단 한명도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선생님칭찬은잘하면서 #자화자찬은못하는타입들 #마이쮸준다고한적없잖아

북유럽 신화책!! 오늘 택배 왔다 ㅎㅎ 오르골 올 줄 몰랐는데 ㅠㅠ 오르골 진짜 나무로 되어있어서 놀랐당! 꼭 이벤트 당첨 되기를..ㅠㅠ #처음시작하는북유럽신화 #왕좌의게임 #북유럽신화 #책 #오르골

엄마의 흔한 책 읽어주기📖 책 좋아하는 우리현이👦🏻 오늘도 자기전 책 읽기📚 . #아들#책#좋은습관#📖

최수현
(@s__atto)

15 Minutes Ago

현실과 이상. 준식이 오빠의 추천 도서. #책 #달과6펜스 #아크앤북

김훈 선생님의 글은 다 좋지만 그중에서도 <1957년 2월 15일의 박경리>를 가장 좋아한다. 교도소에서 출감하는 김지하 시인을 기다리는 장모 박경리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 김훈 선생님은 담담하게 서술한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단어 ‘울었다’는 이 산문의 클라이맥스이다. (이 대목에서 울지 않는 독자는 아무도 없을 것 같다.) _ ‘울었다’를 나타내는 표현은 무수히 많다. 눈물을 훔쳤다. 눈시울을 붉혔다. 눈이 빨개졌다. 닭똥같은 눈물을 흘렸다. 볼을 타고 소리 없이 눈물이 흘렀다. 통곡을 했다. 꺼이꺼이 울었다. 손수건을 눈에 갖다 댔다. 코를 훌쩍였다. 가슴이 먹먹해졌다. 목이 멨다. 말없이 뒤돌아 앉았다. 등등. 소설가는 얼마든지 슬픈 표현을 만들 수 있을 것이지만 김훈 선생님은 ‘울었다.’ 라고만 썼다. 수식어 없는 간결한 단어는 김훈 선생님의 건조한 문체에 어울린다. 신문기사 스타일에 훈련되셨으니 선생님이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쓰지 않았을까 싶다가도 어쩌면 의도하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표현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덜 표현하는 것 또는 표현하지 않는 것이니, 의미를 가진 최소한의 단어로 일부러 쓰신 것이 아닐는지. _ 내가 알기로 이 산문은 김훈 선생님의 <바다의 기별>과, 박완서, 박상륭, 이문구, 김훈 선생님 등이 박경리 선생님을 추억하며 쓴 산문집 <수정의 메아리>에만 수록되어 있다. 두 책 다 절판이라 너무 안타깝다....#바다의기별 #1957년2월15일의박경리 #김훈 #김훈을모아보자_김용호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생각의나무

#마카롱 #책 사다. 하하하하 언제 만들려구~~^^

(@joom_said)

14 Minutes Ago

#봄같은사람들 봄은 매서운 바람과 얼어붙은 겨울에 비해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느낌이 듭니다. 약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겨울을 두려워합니다. 겨울이 봄을 베어 물고 삼킬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겨울은 물러가고 봄은 여전히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사계절의 단어 중 홀로 서 있는 것은 '봄'뿐입니다. 봄은 홀로 서 있을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봄이 되면 얼어붙은 땅 아래서부터 생명들이 솟아 오르는가 봅니다. 잊지마십시오. 우린 다 봄같은 사람들입니다. 겨울은 우릴 삼키지 못합니다. #공유 #생각 #감성 #글 #글귀 #감성글 #글스타그램 #시스타그램 #에세이 #시 #자작시 #작가 #시인 #공감 #책 #책스타그램 #사랑 #데일리 #청춘 #꿈 #소망 #위로 #응원 #희망 #마음 #공감 #짧은글 #짧은글귀 #명언 #베스트셀러

#책 #독서 #너는기억못하겠지만 #독서는계절따지지않기 #독서스타그램 #독서는마음의양식 #홍대 #마포 #myhome #침대위 예감은틀리지않는다 를 다 보고 다른 책으로 무엇을 볼까 하다가 이걸로 결정!! 잼있다고 하던데 기대됨 ㅋ

여자라는 생물, 마스다 미리. 오랜만에 읽은 #책 #독서 #book #북스타그램

(@dal_dalnim)

20 Minutes Ago

기타노 다케시 <아날로그> / ★★★ ⠀⠀⠀⠀⠀⠀⠀⠀⠀⠀⠀⠀⠀⠀⠀⠀ ⠀⠀⠀⠀⠀⠀⠀⠀⠀⠀⠀⠀⠀⠀⠀⠀ 🌖 무색소 저염식 순애소설. 그야말로 완전히 무해한 소설이다. 아날로그적인 방식으로 만나는 두 남녀의 사랑과 만남이 담긴 소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그저 그랬던 소설인데, 사람 간의 관계나 감정의 교류, 진정한 사랑 등에 대해 생각해보긴 좋은 듯하다. ⠀⠀⠀⠀⠀⠀⠀⠀⠀⠀⠀⠀⠀⠀⠀⠀ ⠀⠀⠀⠀⠀⠀⠀⠀⠀⠀⠀⠀⠀⠀⠀⠀ ▶ "그렇게 사귀는 것도 재밌겠네. 요즘 인간관계는 너무 쉽게 연락을 주고받잖아, 그래서야 고민하거나 걱정하는 심적 갈증이 없지. 시대를 거스르는 듯한 아날로그적 교제, 그게 진정한 교제일지도 몰라." / 61p ⠀⠀⠀⠀⠀⠀⠀⠀⠀⠀⠀⠀⠀⠀⠀⠀ ⠀⠀⠀⠀⠀⠀⠀⠀⠀⠀⠀⠀⠀⠀⠀⠀ ▶ "바다가 파랗게 빛나지 않아도, 공기가 탁해도, 도로가 자동차 때문에 시끄러워도 괜찮아요. 신경 쓰지 마세요. 그 덕분에 빛나는 바다의 아름다움과 고마음을 알 수 있으니까." / 136p ⠀⠀⠀⠀⠀⠀⠀⠀⠀⠀⠀⠀⠀⠀⠀⠀ ⠀⠀⠀⠀⠀⠀⠀⠀⠀⠀⠀⠀⠀⠀⠀⠀ ▶ "스마트폰만 쓰는 요즘 인간관계는 표면적인 교제다 보니 상대와의 마음의 교류는 오히려 더 약해진 느낌이에요" / 153p ⠀⠀⠀⠀⠀⠀⠀⠀⠀⠀⠀⠀⠀⠀⠀⠀ ⠀⠀⠀⠀⠀⠀⠀⠀⠀⠀⠀⠀⠀⠀⠀⠀ #아날로그 #기타노다케시 #일본소설 #순애소설 #로맨스 #사랑 #연애 #레드스톤 #アナログ #서평 #책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 #서평 #리뷰 #도서 #달님북 #book #bookstagram #📖

(@joom_said)

9 Minutes Ago

#글쓰기 아침 출근길, 아파트 단지입구에서 콜택시가 단지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우리 집 근처 큰 길가에는 택시들이 자주 지나가지 않아 콜택시를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택시가 천천히 나갔는데 이유는 택시 앞을 까치가 유유히 걸어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기사의 느린 배려는 까치에겐 안전함이겠지. 까치가 지나가든 말든 쌩-하고 급히 지나가면 까치에겐 위험이 될 테고. 재밌는 문장, 나만의 표현법을 어떻게 만들까 글의 흐름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맛깔 나는 표현이 뭐가 있을까 종종 고민한다. 갑자기 떠오른 표현이나 문장들, 눈 앞에서 본 장면들을 핸드폰 메모장에 적어둔다. 분명 까먹을 테니까. 오늘 아침에도 택시와 까치를 보며 그 장면을 메모장에 적어 두었다. . '달려오는 택시 앞을 고고하게 걸어가는 까치’. . 이 표현을 나중에 눈 앞에 위험이 닥쳐오고 있음을 모르고 있다는 내용에 넣어보고 싶다. 예를 들면 ‘그는 달려오는 택시 앞을 고고하게 걸어가는 까치처럼 그가 저지른 잘못이 다시 그를 해칠 거라는 걸 모른 채 비열한 웃음만 짓고 있었다. ’같은 표현으로. 묘사력과 표현력을 어떻게 기를까 고민하다가 눈 앞에 있는 사물을 내 눈에 보이는 대로 설명하는 연습을 하면 글쓰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창조물에서 또 다른 창조가 탄생할 수 있도록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롭게 다시 보는 눈과 평범한 것을 예사롭지 않게 보는 시선을 길러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는 답을 내렸다. 생각해보면 나 스스로 멋지게 창조해내는 글쓰기를 한다고 여겼는데 글쓰기는 경험, 감상, 기억을 마구잡이로 수집해 놓았다가 필요한 것을 다시 꺼내 조화롭게 배열하는 행위라는 생각이 들었다. 발명이 아닌 발견의 글쓰기였다. 다만 이 발견은 좀 더 세심한 노동력이 뒷받침 되어야한다. 세상엔 늘 아름다움이 차고 넘쳐서 나는 내가 본 것을 썼을 뿐이었다. 절실하게 어떤 작품을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은 먼저 만들어진 작품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음악을 사랑해서 더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을 만들고 싶고, 도자기를 사랑해서 흠없이 매끄러운 도자기를 만들고 싶어하지 않을까. 세상에 펼쳐진 아름다움을 먼저 사랑했기에 나는 아름다움을 쓰고 싶은지도 모른다. 그러면 또 사랑하니까 고치고 싶고, 다듬고 싶을 것이다. 더 완벽하고 아름다운 작품을 본인이 가장 먼저 보고 세상에 내놓고 싶을테니까. 그래서 힘들여 만든 작품을 아예 부숴버리거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용기도 있을 것이다. 작가들도 멋지고 놀라운 문장이더라도 흐름에 맞지 않는다 생각하면 더 적합한 글을 만들기 위해 과감히 지워버리지 않을까. 그런데 나는 글쓰기를 사랑해서, 글이나 책을 사랑해서 글쓰기를 하고 싶은 것보다 나를 사랑하기에 나라는 작품을 더 만들고 싶어 하는 것 같다. 글쓰기는 그 통로로 여겨진다. 하지만 글쓰기를 한낱 도구로 치부하지는 않는다. 내 글은 나에게서 나오는 것이기에 더 없이 소중한 나다. 성경엔 이런 구절이 있다.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열매가 내게 글이라면 나무는 나다. 그렇다면 나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싶기에 좋은 나무가 되어야 한다. 글쓰기 선생님이 글쓰기는 자기표현의 수단이라고 하셨다. 표현이란 무엇인가.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언어나 몸짓 따위의 형상으로 드러내어 나타내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글쓰기는 나를 드러낸다. 추악한 글은 추악한 나를 드러내고, 거짓된 글은 거짓된 나를 드러낸다. 행복을 느끼게 하는 글은 행복한 나를 드러낸다. 글은 결국 나를 바로 보는 거울이다. 나만 보는 거울이 아니라 남들도 본다. 어떻게 하면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까 고민한다. 내 글이 좋은 글인가 의심한다. 내 글이 나만 좋은 건 아닌건가 궁금하다. 이 고민은 결국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나는 좋은 사람인가, 나는 나만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가로 다시 물을 수 있다. 나는 좋은 사람으로 남을 수 있을까. 나는 좋은 문장이 될 수 있을까. 내 문장의 나는 어떤 묘사로 기록되어 있을까. 당신에게 묻습니다. 당신에게 나는 어떤 문장입니까. 그리고 당신은 어떤 문장입니까. #공유 #생각 #감성 #글 #글귀 #감성글 #글스타그램 #시스타그램 #에세이 #시 #자작시 #작가 #시인 #공감 #책 #책스타그램 #사랑 #데일리 #청춘 #꿈 #소망 #위로

(@ebcil)

17 Minutes Ago

, 나를 따뜻하게 해 줄 사람과 내가 따뜻하게 해 줄 사람이 있다는 것.. 🙏🏻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내용인데 나는 요 구절에 자꾸 마음이 가넹 #책 #고스트차일드 p.19 젊은 사람들은 늙음이 산의 바닥 부분이라고 생각해. 사실은 산의 정상인데 말이야. 내가 올라간 길을 되돌아보면 ... 잘못 돌아간 지점도 보이고 발이 걸려 넘어진 지점, 펄펄 뛰면서 노래하며 달려온 지점도 보여. 그렇게 볼 수 있으려면 산 정상에 서 있어야만 한단다. 정상은 사람이 있기엔 만만치 않은 장소지. 바람도 많이 부는 데다 위험하고 외로움이 느껴지기도 하니까. 하지만 정상이기 때문에 달리 갈 데는 없어. p.34 하지만 그토록 중요하고 복잡하며 재생이 불가능하고 망치기도 쉬운 인생에서 어떻게 옹골찬 행복을 만들 수 있을까? 매디는 의아했다. p.195 그런데 매디, 인생은 흘러갈 때 빨리 흘러가. 그러니까 조심해. 네가 갖지 못할 것을 원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 팔로워수로 신뢰를? 인스타 광고 감성팔이 판매 허위과장광고 맹목적 소비 OUT - #글스타그램 #오늘의한줄 #명언 #책 #브랜딩 #카피라이터 #글스타그램 #독서 #책스타그램

—— #상냥한폭력의시대 #정이현 #소설집 #2016年초판 —— P.215 사람에게는 사람이 필요하다. 원망하기 위해서, 욕망하기 위해서, 털어놓기 위해서. —— #북스타그램📚 #책 #독서 #readingtime📖 #문학과지성사 #20190311-0417 #43

뽀짝이덜⛄️

. [우린 누군가의 봄이었으니까]가 출간되었습니다. 빠른 책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제 프로필 하단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영풍문고 등에서 모두 구매 가능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책으로, 글과 꽃을 함께 선물하세요. 감사합니다. _ ‘저 오늘 되게 고생 많았어요.’ 라며 고백하기에 쑥스럽단 생각이 들면, ‘오늘 일 끝나고 별 보러 가지 않을래요.’ 라며 슬며시 손을 잡아줘요. 평소 질리도록 들은, 강요성 짙은 ‘힘을 내.’ 투의 위로는 하지 않으려니까요. 단지 꽃씨처럼 간드러지는 글을 들려줄려고요. . 당신은 매력적인 사람이란 말이에요. 예쁘고 사랑스런 여자라고도 사람들이 매번 그런단 말이에요. 자신감을 가져요. 아니면 곁에 있어드릴까요. 매일 예쁘다, 예쁘다 속삭이면 될까요. . 이제는 좀 솔직해지는 게 어때요.

(@god.s_j)

23 Minutes Ago

빨리 서점가고싶다📖📚 #책#서점

나도 남들처럼 훌륭한 인생을 살고 싶었다. 어떻게 사는 인생이 훌륭할까. 일단 잠정적인 결론을 내렸다. ‘하고 싶어서 마음이 설레는 일을 하자. 그 일을 열정적으로 남보다 잘하자. 그리고 그걸로 밥도 먹자. 이것이 성공하는 인생 아니겠는가.’ - #유시민 #어떻게살것인가 #어떻게죽을것인가 p78 #코코카피탄 #오늘을살아가는너에게 #오늘의기록✔️

이상적인 모습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은 나를 옭아매고 있었다. 글을 쓸 때 부끄럽게 여겨지는 나의 일면이 튀어나오면 그것을 숨기기 위해 최대한 돌려쓰려고도 했었다. 지금 내 모습 중에는 이상적인 모습에 비하면 부끄러운 게 적지 않다고 느꼈다. (여기서 모습이란 조건, 상황 등 광범위한 의미를 지닌다.) 나는 완벽하게 이상적인 모습을 갖추려고 했지만 그것은 불가능했다. 이미 일어난 과거까지를 이상적으로 수정할 수는 없기 때문이었다. 나의 완벽주의는 여기서 번번이 무너졌다. 자아는 이 무너짐에 사로잡힌 채 한동안 끙끙대었다. 오로지 하나의 이상적인 모습을 좇는 건 답이 정해지지 않은 문제에 정답을 기입하고 만점을 받으러 애쓰는 꼴이었다. 설령 내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조건을 갖추더라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었다. 왜냐하면 새로운 이상적 지향점이 나타날 테니까. 도착할 곳 없이 앞으로 가기만 하는 열차 같은 거다. 그래서 나는 굉장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겪으며 늘 두통을 지닌 채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지 고민하는 패닉에 빠져있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주변 사람들이 전복의 기회를 주었다. "너는 이러이러한 사람이니까.", "그 영화 보면서 네 생각이 나더라." 등등의 말들을 들으며 나는 내 현재 나름대로의 자연스럽고 좋은 면을 많이 파악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그것을 내게 다시 알려주었고 내가 놓치고 있던 부분을 되찾게 해주었다. 그리고 과거를 이상적인 모습으로 수정하지 못해 안타까워 하는 걸 그만두게 했으며 현재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집중하도록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나는 한 가지를 깨달았는데, 그건 내 현재 모습이 충분히 그 자체로도 가치 있다는 것이었다. 그건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에서 나온 것들이었다. 더군다나 나는 그런 내 모습이 좋았고 흥미로웠다. 곧 나는 자아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 때 비로소 성립되고 발전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그간 나는 이상적인 모습에 눈이 멀어 오히려 시야가 좁혀진 채로 살고 있었다. 눈이 멀다 보니 지금의 내가 이미 가진 좋은 모습을 보질 못했다. 하지만 지금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초점을 맞추니 훨씬 넓고 여유로운 시야를 가질 수 있었으며 내가 어떤 사람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을 꿈꾸는 건 너무 이상에 멀지 않도록, 올라가기 적당하고 다시 내려와 집중할 수 있을 정도의 높이이면 될 것 같다. 스스로를 잃지 않을 정도로. ㅤ ㅡ 2019.02.19

. 마음 따뜻한, 얼굴도 예쁜 우리 회원님의 1주년 축하선물💛 . 준비해준 그 마음이 참 예뻐요. . 요즘 매일매일 감동적인 일들이 많아 행복해요, #사랑이넘치는 #요가로 . . . #충주요가로 #충주요가 #책선물 #책 #고마워요 #선물

⠀ 오래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하던 이야기가 있었어요. 왜였을까요. 겨우 그 이야기를 꺼내놓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실은 대단한 이야기도 아니었던 것 같은데 나는 왜그리 슬펐을까요. 속에만 담아두는 이야기는 곪아 염증이 되기 마련입니다. 우리 우스꽝스런 몸짓으로 단어를 맞추는 게임을 하자는 게 아니잖아요. 화가 날 수도, 울음을 터뜨려야 할 수도 있지만 말해보기로 해요. 말하지 않는다면 알아줄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도,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 마저도.

띵곡 잠시만안녕, 그대는눈물겹다 애절하게 잘 부르는 애들 없나 이 노래 잘 부르는 애들 쵸큼 막 설레더라 🙄 #엠씨더맥스 #잠시만안녕 #그대는눈물겹다

우리집 새로 오신 이모님...잘 부탁해요💦 ㆍ ㆍ ㆍ 내 주변에는 다들#阿姨 를 쓴다 난 내 살림을 남한테 맡기는게 불편하기도 하고 나도 딱히 바쁜것도 아니니 내가 그냥 다하는데... 가끔 여기 아니면 언제 이런생활을 해보겠나 싶어 나도?할때가 있었다 그런데......니가 왔구나ㅋㅋ너라도 반갑다^^ #xiaomi#robotcleaner

해솜
(@haesomi)

26 Minutes Ago

유난히 더 보고 싶은 날이면 일찍 잠에 들고는 했다. 꿈에서 보자던 네 말이 생각나서 꿈에서 본 네 모습은 늘 여전해서 꿈 아닌 현실을 살아가기에는 너무 힘들어서 #아직사랑이남았으니까 맨날 늦게 잔다...😪

. 지금까지 먹었던 티라미수는 티라미수가 아니었구나😭😭😭 #티라미수의다정함 . . . #사진#일상#카페#커피#티라미수

💜
(@jangsulhee_)

30 Minutes Ago

#언제들어도좋은말 #이석원 ▪️너는 너라서 그런 표정을 짓고 그런 말을 하지. 나는 나라서 이런 행동을 하고 이런 생각을 해. 우리는 그렇게 다른 사람들인데 왜 네 기준을 함부로 남에게 적용하는거니. ▪️니가 그렇게 불평이 많고 타인과 세상에 대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이유는 가진게 없어서 그래. 니 안목이 남달라서도 아니고 니가 잘나서도 아니야. 단지 가난해서 그래. 니 내면과 환경이. 경험이. 처지가. ▪️그때 그 사람. "아, 저 사람. 내가 저래서 좋아했었어." 사랑할 만한 가치가 있던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 ▪️내가 어울리는 사람들의 질은 100% 내가 결정한 것. 누구 탓을 할 필요가 없다. 그게 마음에 안들면 좀 더 열심히 살아보든가. ▪️행복해서 삶이 소중한 게 아니라 삶이 소중한 것을 알기에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한 것

현서
(@hiyonne)

2 Minutes Ago

. 민음북클럽도 올해 가입! - 5권의 책은 모두 내가 선택했다. 세계 문학 전집으로 유명한 곳이라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찰스 부코스키의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이렇게 세 권을 선택하게 되었다. ‘인간실격’은 지난 3월에 다른 출판사의 것으로 읽었지만 역자가 다르니까 다시 읽어보고자 선택했고 밀란 쿤데라의 책도 늘 읽어야지하고 못 읽었는데 시도해보고자 하고, 찰스 부코스키의 시집. 시인이자 소설가인 그의 문학세계에서 시집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하기에 무척이나 기대가 된다. 그리고 동물을 테마로 한 다섯권의 책들 가운데 두권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빗속의 고양이’와 헤르만 헤세의 ‘크놀프’를 선택했다. 나머지 책들도 모두 탐이 났지만.. 디자인과 작가를 보고 선택. 민음북클럽의 키트는 동네서점에서 수령하게 되면 북마크와 포스터를 더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자주가던 독립서점인 ‘인디무브’에서 수령하였다. 오랜만에 들렸는데도 사장님과 이런저런 즐거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이제 열심히 읽기만 하면 되는건가😣 #민음사 #민음북클럽 #민음북클럽9기 #민음사북클럽 #민음북클럽에디션 #민음사세계문학전집 #민음사세계시인선 #인디무브 #책 #독서